[사진=연합뉴스] 경복궁 담장을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하고 도주했던 남녀 피의자들이 경찰에 체포돼 19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 들어오고 있다.관련기사산호에 낙서를 왜…스노쿨링 성지 '필리핀 보홀 버진 아일랜드' 무기한 출입 금지'경복궁 낙서 사주' 이팀장, 도주 2시간 만에 검거 #경복궁 #낙서 #담벼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