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 '2023년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 수상

2023-11-27 17:44
  • 글자크기 설정
사진한국동서발전
[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이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 2023년 한국품질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 품질상 시상식에서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은 국내 산업발전과 품질경영 활동에 공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경영성과를 창출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8년이후 매년 시상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4년연속 발전사 최저 고장정지율을 달성하며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했다. 또한 동반성장 평가 사회적 가치 실현 분야에서도 공공기관 최다 11회 최고등급 등의 성과를 거뒀다.

한편,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취임이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계획 등 전력산업 전반의 변화를 반영해 '친환경 에너지전환 선도기업'이라는 비전을 새롭게 정립하고 신재생·친환경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