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치권에 뜨거운 감자로 등극한 김포시의 서울 편입 논쟁으로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의 일환일지, 서울과 김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혜의 정점일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김포시에 위치한 일산대교에서 바라본 일출 속에 서울의 랜드마크가 겹쳐 보인다. 김포시는 과연 서울만 바라보고 있을까? 2023.11.1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두산밥캣,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분리해 두산로보틱스 편입… 금융당국 승인김병수 김포시장, 김포 넘어 외부와 호흡하기…네트워크로 미래기회 발굴 #김포 #서울 #편입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