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의 재혼 상대로 소개됐다가 사기 의혹이 불거진 전청조씨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동부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2023.11.10관련기사선우은숙 측 "유영재,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대형 '음대 입시 비리' 서울대 등 무더기 송치 #검찰 #송치 #전청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