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미국 노동부가 지난주(8월 27일∼9월 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주째 감소했다고 발표하자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92.01포인트(0.27%) 하락한 3만4351.18,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0.93포인트(0.69%) 내린 4434.55로 개장했다. 이어 나스닥지수는 197.37포인트(1.42%) 하락한 1만3675.11로 출발을 알렸다. 관련기사미 Fed 금리 인하·트럼프 랠리에…나스닥 사상 최고치3대 지수 하락…테슬라, 시간외거래서 8% 급등 #나스닥 #뉴욕증시 #다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