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 출시 수혜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00원(2.56%) 오른 4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6일 출시 당일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2014년 출시된 넷마블 대표 지적재산권(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제작한 방치형 RPG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 출시 기념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관련기사넷마블, 3분기 실적 흑자 전환…직전과 비교하면 '다소 부진'넷마블, '지스타 2024' 나흘간 체험형 무대 이벤트 마련 #넷마블 #세븐나이츠 #세븐나이츠 키우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우 hongscoop@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