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왼쪽 여섯 번째)이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린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원구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생활 속 성 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고자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남녀 모두 존중과 소통으로 평등을 실현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구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생활 속에서 성 평등 의식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구청직영 어르신 일자리 발대식 개최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똑똑똑돌봄단 발대식 개최 #오승록 #노원구 #노원구청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