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캐나다 어학연수, 재학생 만족도 '100점'

2023-08-30 10:15
  • 글자크기 설정

- 2023 하계 어학연수 참가자 "새로운 꿈의 계획표 다시 짤 것" 만족도 커

 2023 하계 어학연수 참가자들 모습[사진=충남도립대]

충남도립대학교 ‘2023년 하계 어학연수’가 재학생들의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촉매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립대학교는 2023년 하계 어학연수를 마친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만족도가 큰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건축인테리어학과,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호텔조리제빵학과 재학생 10명은 지난달 7일부터 한 달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어학연수를 떠났다.
 
이들은 현지 레벨테스트를 통해 어학 공부에 매진했으며, 국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지난 4일 어학연수를 마치고 귀국한 재학생들은 한 목소리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라고 말했다.
 
실제 캐나다 현지에서 수준별 영어수업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무대를 실감했다.
 
고현필 학생(호텔조리제빵학과․1학년)은 “새로운 꿈의 계획표를 다시 짤 수 있게 됐다”며 “좋은 경험과 견문이 넓어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실제 어학연수를 다녀온 재학생들은 설문을 통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연수기관 시설과 교육환경의 적절성을 묻는 질문에는 100%(10명)가 ‘매우그렇다’ ‘그렇다’라고 답했다.
 
‘어학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느냐’에 대한 답 역시 100%(10명)가 ‘도움이 됐다’라고 했다.
 
해외 연수기관의 어학연수 교육과 프로그램에도 100%(10명)가 ‘매우그렇다’ ‘그렇다’라고 설문했다.
 
끝으로 캐나다가 해외 어학연수 국가로 적절하냐는 질문에는 10명 모두 ‘매우 그렇다’라고 표현했다.
 
이와 관련, 김용찬 총장은 30일 어학연수에 참여한 재학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했다.
 
김용찬 총장은 이 자리에서 학생관리 및 홈스테이, 커리큘럼 등을 묻고, 향후 개선 사항을 메모했다.
 
김용찬 총장은 “성공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지금 하는 일에 미칠 만큼 노력하고 정성을 쏟아야 한다”며 “글로벌 무대는 더 냉혹하다. 이번 어학연수가 여러분들의 꿈을 실현하는 기폭제가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1년부터 ‘싱가포르 Dimensions International College’와 ‘캐나다 Sprott Shaw Language College’ 등에서 어학연수를 지원해 왔다.
 
복수학위제는 2013년부터 ‘캐나다 Sprott Shaw College'에서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53명의 학생이 참여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