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17일 산격청사 접견실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민채 제이블린 대표의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조민채 대표는 1993년생으로 30세이며, 대구에서 219번째이자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최연소 여성 사업가’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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