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행인을 상대로 무차별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3명을 다치게 한 조모씨가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관악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홍준표, 이재명에 "난동범이 국정 안정 협조하겠다니"야탑역 '흉기난동' 예고 작성자 잡혔다…"웹사이트 홍보 위한 자작극" #난동 #신림 #흉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