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내년 예산안 편성에 주민의견 반영

2023-07-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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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말까지 제안사업 접수…주민참여예산학교도 개최

[사진=김제시]

전북 김제시는 이달 10일부터 8월 말까지 김제시 홈페이지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받는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제안받은 사업에 대해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4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주민참여 예산제도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보다 실질적인 주민참여 예산제를 운영하기 위해 이달 7일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예산학교에서는 이중섭 전북연구원 박사와 이동기 우석대 이동기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주민참여예산 이해 및 위원의 역할, 주민제안사업 운영 사례 등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있는 내용을 교육했다.

정성주 시장은 “주민참여 예산제도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시민과의 상호 소통 및 참여 행정을 강화해 포용적 사회가치를 실현하는 김제시로 발전하는 기반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우수기관 선정
김제시청 전경[사진=김제시]

전북 김제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김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이 다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김제’를 비전으로 △보건의료 인프라 및 대응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맞춤형 건강증진체계 구현 △다분야 연계·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보건의료 정책기반 강화 등의  4대 전략 하에 10대 추진과제, 25개 세부과제로 구성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보건의료계획 기획팀 56명, 실무팀 16명을 구성해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 진행 및 자문을 통해 신종 감염병 대응, 정보통신기술 활용 등 보건의료 환경 및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년)은 지역사회 현황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4년마다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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