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일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개막식'에서 타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김건희·유코 여사, 'K팝 현장' 격려 방문..."실버층 개척도 좋을 듯"김건희 여사 '명품백' 檢 수심위, 모든 혐의 불기소 권고 #김건희 #여사 #타종 좋아요4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