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15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주작감별사 구속…"혐의 중대·2차가해 우려"檢, 김범수 구속 뒤 이틀 연속 조사…"공모관계 물적·인적 증거 충분히 확보" #구속 #돈스파이크 #마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