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 겸 포스코그룹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철의 날'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철의 날' 행사는 지난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06.09관련기사"나이는 숫자일 뿐"... 윤윤수 휠라홀딩스 회장, 여든에도 현장 경영경기도원로청년회, 시군회장 농촌봉사활동 개최 #최정우 #포스코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