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 고공정찰기 U-2S가 착륙하고 있다. 북한 군부 2인자인 리병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자위력 강화' 입장에서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6월에 곧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잠잠한 북한…5월 '2호 군사정찰위성' 발사 노리나한미일 "북한 군사정찰위성 발사는 안보리 결의 위반"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 #북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윤선 solar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