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국 5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22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의 5월 미국 서비스업 PMI가 55.1로 나타났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전망치(52.5)를 상회했다. 이와 함께 미국의 5월 제조업 PMI는 48.5로, 전망치(50.0)를 밑돌았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전체적으로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 미국의 PMI는 S&P 수치와 함께 공급관리협회(ISM)에서 내놓는 수치를 함께 봐야 종합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관련기사中, 12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개월來 최고...고용 부진은 여전中 12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2.9...시장 전망 상회 #구매관리자지수 #미국서비스업 #PM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