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활동은 지난달까지 진행된‘기억 희망 그림 사생대회 수상작’을 타일 벽화로 제작해 교육원 벽면에 설치하는 것으로 다음 달 10일과 7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 청소년 가정 학부모 및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주요 내용은 △협업 프로젝트 타일 벽화 그리기 △단원고 4.16기억교실 탐방 △가족극단 노란리본 공연 관람 등이다.
신청 방법은 네이버폼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4.16민주시민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