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43주년 전야제에서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가 행사를 보고 있다. 관련기사'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통신 특파원 별세강기정 시장 이탈리아 베네치아 대학생들에게 '5.18' 특강 #5·18 #전야제 #전우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