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의 지인인 미대 출신 작가 A씨가 16일 오전 11시께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관련기사동해지방해양경찰청, 강원랜드-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경찰 "하이브의 민희진 고발 사건, 국민 관심사...수사 속도 낼 것" #경찰 #마약 #유아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