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이사(왼쪽)와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신기술 융합 콘텐츠 분야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및 테마파크 주도형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메타버스 등 신기술융합콘텐츠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협업 ▲테마파크 내 신기술콘텐츠 발굴 확대 및 성장 촉진 등의 사안에 협력하기로 했다. 관련기사100억 들인 롯데월드 야간 퍼레이드 '화려함의 정수' 보여준다'35돌' 롯데월드 어드벤처, 100억원 투자한 신규 퍼레이드 공개 #롯데월드 #어드벤처 #한국콘텐츠진흥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