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한우를 오는 14일까지 최대 반값에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한우 할인 판매를 홍보하는 모델들. 김승길 농협유통 마케팅부 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부담 없이 한우를 드실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우 농가를 돕고 고객들께도 많은 혜택을 드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경남도, 한우농가 돕기 소비촉진 행사 개최임실군, 전북서 처음으로 한우농가 사료비 인상 차액분 지원 #한우 #농협 #하나로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