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기부금 전달 후 기념 촬영하는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왼쪽)과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 이번 기부금 전달은 도미노피자의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한 적립금과 임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된 희망 나눔 기금에서 출연해 전달되었으며, 지난해에도 1억 원을 전달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005년부터 18년째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후원을 지속했으며, 지금까지 저소득층 환아 276명과 통합케어센터 이용 환아 168명의 치료를 지원했다. 관련기사BTS 제이홉, 제주항공 참사에 1억 기부…"조금이나마 도움 되고자"한상진 교수, 中난징대 연구센터 설립금 기부…"한중 학술교류의 새로운 장 열길" #도미노피자 #어린이날 #기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