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타스통신·연합뉴스] 러시아 외부무가 윤석열 한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가능성 발언에 대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어떠한 무기 제공도 반러시아 적대 행위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고 스푸트니크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무부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할 경우 한반도 주변 상황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양국 관계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젤렌스키 "러시아, 북한군 전사자 신원 감추려 얼굴 소각"젤렌스키 "북한군, 러시아 쿠르스크 작전 본격 투입" #러시아 #우크라이나 #한국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주혜 juju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