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방탄소년단 뷔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파리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스톤헨지,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토이스토리' 협업 제품 출시'군백기' 없다…방탄소년단 슈가 '대취타'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달성 #방탄소년단 #뷔 #셀린느 좋아요16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