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더마 브랜드 썸바이미, 'V10 HYAL SUN' 라인 출시

[사진=썸바이미]

글로벌 클린 더마 브랜드 '썸바이미(SOME BY MI)'가 자외선 차단과 광손상으로 인한 피부 고민까지 한 번에 케어하는 '브이텐 히알 선(V10 HYAL SUN)' 라인을 24일 선보였다.
 
'브이텐 히알 선' 라인은 비타민 10종과 히알루론산을 배합해 탄생한 썸바이미의 독자 성분 '브이텐 히알™'이 함유돼 있어 광손상이 야기하는 건조함과 잡티, 주름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드라 캡슐 선스크린 △안티옥시던트 선스크린 △립 선 프로텍터 총 3종으로 구성된 '브이텐 히알 선' 라인은 민감성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걱정없이 사용 가능하다.

 
SPF50+/PA++++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입증 받은 선스크린 2종은 자외선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 진정과 자외선 노출로 인한 멜라닌 양 감소에 대한 인체적용시험까지 완료했으며,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

• 신세계인터내셔날 스위스퍼펙션, 브랜드 첫 선크림 출시
• 차바이오F&C, '에버셀 UV 멀티 디펜스 선크림' 선봬

건조함을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하이드라 캡슐 선스크린'은 캡슐 멜팅 제형으로 백탁 없이 촉촉한 수분감과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안티옥시던트 선스크린'은 비타민 10종을 9000ppm 함유해 자연스러운  톤 업 효과를 선사하고, 잡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블루라이트 차단 테스트도 완료해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자극을 최소화했다. 
 
얇고 연약한 입술 피부를 위해 출시된 립 전용 선 제품 '립 선 프로텍터'는 입술에 직접 닿는 만큼 피부 걱정 성분 30가지를 무첨가하고 생활 속 자외선을 충분히 차단 가능한 SPF15 지수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비타민과 식물 유래 성분으로 주름 개선효과와 풍부한 영양감까지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썸바이미는 신제품 3종 출시와 함께 브랜드 모델인 세븐틴 에스쿱스의 신규 영상과 화보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에스쿱스는 산뜻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영상과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신제품과 에스쿱스를 연결한 아이디어를 담은 SNS AR 필터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브이텐 히알 선' 라인 런칭을 기념해 썸바이미 공식몰에서 내달 10일까지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과 무료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썸바이미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