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찰 관계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민주노총 건설노조 수도권북부지역본부에서 채용 강요, 금품 요구 혐의 등 건설현장 불법행위 관련 압수수색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관련기사검찰,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유시춘 EBS 이사장 압수수색금감원 특사경, 뻥튀기 상장 '파두' 거래처 SK하이닉스 '압수수색' #경찰 #민주노총 #압수수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