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긴급현안질의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尹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 상관없이 한일관계 복원, 미래 향해 나아가는 중"대법 "'강제징용 노동자상 모델은 일본인' 주장, 명예훼손 아니다" #양금덕 #외통위 #강제징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