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청의 실ˑ국장, 수석과 대변인, 산하기관장, 도정 자문위원 등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책 마련, 동물권 보호, 경기도 산업 발전전략 등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밤늦게까지 (회의에서) 나눈 생각들을 잘 모아서 ‘기회수도 경기’의 비전을 눈에 보이는 정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책 마련, 동물권 보호, 경기도 산업 발전전략 등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