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12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첫 출하된 청견 오렌지를 선보이고 있다. 청견 오렌지는 2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수확하며, 모양은 약간 납작하고 무게는 200g~250g 정도다. 표면은 일반 귤보다 매끈하고 오렌지보다 껍질이 얇으며, 부드러운 알맹이와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관련기사농협생명 "독감 치료비 20만원 보장"…온라인전용 '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 출시서신농협, 기업·농업·농촌 및 지역사회발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농협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