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프리즘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패션, 잡화 카테고리 상품을 대상으로 한 패션 갈라 프로모션을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힙스티지 브랜드부터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참여해 봄시즌을 돋보이게 할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준비했다.
프리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빅 프로모션인 만큼 강력한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패션, 잡화 카테고리 내 모든 상품을 구입 시 구매 금액의 15% 적립, 첫 구매인 경우에는 30% 적립(건당 최대 10만원까지 적립 가능)된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KB Pay로 결제하면 최대 7만원 즉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보다 풍성한 쇼핑이 가능하다.
8일에는 프리즘의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 카테고리인 '럭스(Lux)'에서 럭셔리 가죽 아이템 큐레이션 방송을 준비했다.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는 단 1시간 동안 '골든구스'의 인기 스니커즈 아이템인 '슈퍼스타 W77 실버탭 화이트·실버 스니커즈'를 선착순 50족 한정 최대 혜택가인 29만90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12일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 이자벨마랑의 스웨트셔츠를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후 둘째 주부터는 아위(ahwe), 와이낫어스(WHYNOTUS), 모우트(MOAT)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패션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2023년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 혜택으로 선보여 소비자의 봄 옷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유한익 RXC 대표는 "프리즘 패션 갈라는 감각적인 힙스티지 브랜드와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풍성한 혜택으로 선보이는 프리즘의 첫 패션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리즘 패션 갈라를 계기로 패션 영역에서도 보다 다양한 콘텐츠와 풍성한 혜택을 준비해 프리즘 이용자분들께 어도러블(adorable)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