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사거리 일대에 국민의힘 현수막(이재명판 '더글로리' 죄 지었으면 벌 받아야지)과 진보당 현수막(주가조작 의혹, 50억 뇌물 죄 지어도 벌 안받던데요?)이 나란히 걸려 있다.관련기사수능 D-7 "떡하니 붙어라!"…서울시, 수험생 응원 현수막 게시강남구, 강남·선릉역 방치 현수막 정비...기초단체 최초 조례 신설 #현수막 #이재명 #곽상도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