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청량리 제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20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2층, 21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1497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GS건설은 청량리 제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20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2층, 21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1497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