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박종규 한국금융연구원 원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진단 및 향후과제 세미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이복현 금감원장 "고금리 장기화 우려…신속한 연착륙 추진해야"한국증시, 미 빅테크 기업 7곳에 달렸다 外 #이복현 #금감원장 #빅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