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삼화페인트가 지난해 역대급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화페인트는 이날 오전 9시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60원(4.30%) 오른 6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지난 27일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310.5% 증가한 198억5439만4000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60억3953만2000원으로 2.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1억7573만5000원으로 흑자전환했다.관련기사삼화페인트 국내 최저 도막두께 내화도료 선보인다삼화페인트, 2024년 컬러뉘앙스 발표..."불확실한 미래, 긍정으로 마주하자"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삼화페인트 #영업이익 급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