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시장, 자신의 SNS 통해" 좋은 아이디어 하나가 화성을 바꿀 수 있다" [사진=정명근 시장 페북 캡처]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7일까지 우리 시 28개 읍면동 시민들과 만나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동탄 3개 동 시민들을 만났는데 시간 관계상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쉬웠지만, 앞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만들고 더 많이 듣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좋은 아이디어 하나가 화성을 바꿀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 희망 화성을 써 내려갈 '2023 시민과의 대화'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화성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시는 100만 대도시 넘어 더욱 발전하고 있다" #소통 #정명근 #화성시 #지역현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