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디뮤지엄에서 열린 '랜드로버 디펜더 출시 75주년 기념, 디펜더 뮤지엄 오픈' 행사에서 '디펜더 출시 75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차량(왼쪽)을 국내 최초 공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국내에 최초 공개된 '디펜더 출시 75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은 과거 디펜더에 대한 존경과 랜드로버가 지향하는 가치를 담아낸 모델이다. 올 뉴 디펜더의 최상위 트림인 110 D300 HSE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모델은 국내에 단 75대만 한정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국내 출시 가격은 1억 3,457만원이다. 관련기사국토부, 현대·기아·랜드로버 등 11개 차종 7738대 리콜브리티시오토, 동대문 지역에 랜드로버 전시장 열어 #디펜더 #랜드로버 #재규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