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은 15일 추락한 네팔 예티 항공기에 한국인 2명이 탑승했다고 전했다. 해당 항공기 탑승객은 승무원 포함 72명이다. 네팔 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중 외국인 국적자는 12명으로 △인도 5명 △러시아 4명 △한국 2명 △아일랜드 1명이다. 네팔군 대변인은 이번 사고로 최소 16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네팔 #네팔 비행기 #네팔 사고 #네팔 항공기 #네팔 한국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