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3일(미 동부시간) 13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미·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北, 리용호 전 외무상 '처형설'...통일부 "확인된 바 없다"美 "중국發 입국자 규제 과학적 근거 있다" #미국 #미일 #북한 #일본 #미일정상회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