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이한호 지사와 홍재하 지사의 유해봉환식에서 국방부 의장대가 영현을 운구 하고 있다. 유해 봉환은 두 지사가 고국을 떠난 지 100여 년, 별세한 지 62년 만의 귀환이다.관련기사강정애 보훈장관, 프랑스·독일 출장…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추진보훈부, 임정기념관서 '독립유공자 공적 재평가 학술회의' #독립유공자 #유공자 #봉환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