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을 비롯한 현대중공업그룹 임원진들이 31일 오전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조문하고 있다.관련기사김상식 전 전북현대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HD현대, 美선급협회와 맞손… 대형선 전기추진 선점 나선다 #이태원 #조문 #현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