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을 비롯한 현대중공업그룹 임원진들이 31일 오전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조문하고 있다.관련기사김걸 현대차 사장, 후진 위해 용퇴…정몽구재단 부이사장으로현대차證 "하나투어, 내년 영업이익 59% 증가…목표가↑" #이태원 #조문 #현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