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태원 참사로 인해 15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31일 오전 서울광장 서울도서관 정문 앞에 사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준비되고 있다. 조문은 오전 10시부터 할 수 있다관련기사발의부터 극적 합의까지...참사 551일 만에 통과된 '이태원 특별법''이태원 특별법' 본회의 통과…찬성 256명·기권 3명 #이태원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