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에서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번 불꽃축제의 주제는 ‘위 호프 어게인(We Hope Again)’이다.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다시금 꿈과 희망의 불꽃을 쏘아 올린다는 의미다.관련기사민주당 "건조 덜 된 한강버스 진수식" 질타...직접 보니데버라 스미스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문학계가 공정한 시대로 가고 있단 희망" #불꽃 #불꽃축제 #한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