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개막작으로 이란의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영화 '바람의 향기'를 비롯해 71개국에서 영화 242편이 공식 초청돼 좌석 거리두기 없이 온전히 관객들과 만난다. 관련기사넥슨 게임 다큐 영화 '세이브 더 게임', 부국제 사로잡다부국제 레드카펫 밟는 김민하 #부국제 #레드카펫 #부산국제영화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