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저녁 태풍 '힌남노'의 폭우로 잠긴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소방·군 관계자들이 실종된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관련기사안성시, 고삼저수지 실종자 수색 총력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한국인 사망자 5명으로 증가...실종자 수색 계속 #실종자 #태풍 #힌남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