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경기 소방본부] [속보] 화성 공장 화재 마지막 실종자 시신 수습...사망자 총 23명관련기사화성시,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유가족 공항에서 가족 곁까지 안전한 이동 지원화성산업진흥원, 스마트 제조 지원강화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수습 #시신 #화성 #화재 #실종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