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신세계푸드] 28일 서울 서초구 데블스도어에서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이사(가운데)와 모델들이 대두단백, 식이섬유 등 100% 식물성 원료로 동물성 가공육 캔 햄의 맛과 식감을 구현한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 햄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의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 햄은 발색제, 보존제로 쓰이는 식품첨가물 ‘아질산나트륨’을 비롯해 동물성 지방, 콜레스테롤 등에 대한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식물성 대안육(代案肉) 캔 햄이다.관련기사신세계푸드, 9000원대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닫힌 지갑 열었다스무디킹, 2025년 10월 韓서 철수…신세계푸드 운영 종료 #송현석 #신세계 #신세계푸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