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7일 오후 전남 완도군 신지면 물하태선착장에서 경찰이 실종된 조유나(10) 양과 가족을 찾기 위해 수중 수색을 하고 있다. 조양 가족은 지난달 31일 새벽 차례로 휴대전화가 꺼진 것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엿새째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어린이 이물질 사고 5년새 186건↑…국표원, 안전수칙 안내KB국민은행, 심장병 앓는 인도네시아 어린이 10명 수술 지원 #실종 #어린이 #조유나 좋아요0 화나요2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