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 선수에게 체육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수여한 뒤 축하해 주고 있다.관련기사맨시티 잡는 토트넘, 4-0 대승…손흥민 시즌 4호 도움법에 매달리는 윤석열ㆍ법을 무시하는 이재명…둘 다 문제다 #손흥민 #청룡장 #윤석열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