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배우 송강호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LG유플러스 'STUDIO X+U' 제작 '타로', 칸 시리즈 경쟁 부문 초청'칸의 여왕' 전도연, 27년 연극 무대 선다 #송강호 #브로커 #칸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