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정문에 설치된 13m 높이 대형 벌룬 월리와 월리크루 앞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월리 컬래버레이션 굿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8월 21일까지 전국 5개 백화점(무역센터점·압구정본점·충청점·더현대 서울·대구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2개 점포(김포점·송도점)에서 순차적으로 대형 월리 벌룬과 월리 크루 조형을 전시한다. [사진=현대백화점] 관련기사'비대면→대면'…유통업계, 체험형 매장 확대 #무역센터 #월리 #현대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유연 coolcoo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